다년간 호치민 여행중

제일 선호하는게 뭔가 찾아보니

알려지지 않은 불건마에서  원석을 찾는거네요

4번 방문에 한번 정도 타울 2할5푼 정도 어렵습니다

먼저 호치민에서는 통일궁에서 레탄톤 가는길에 좀 있습니다

밤과 새벽에 문이 열립니다 이곳에 가끔 막 입성한 아마추어 마사지사들이 

있습니다

가격은 한시간 50 만동 마사지에서 추가 협상입니다

아무래도 레탄톤 주변이라 좋은 인재 발굴이 어렵습니다

의외로 브이비엔 그 난잡한 주변에 마사지 샵 중에 하나씩 확률이 높습니다

초심자라 영어 이런거 안되고 핸펀도 없고

작년 요맘때 원석을 발견하고 매일 다니다 대만족하고

한달뒤 재방문시에는 사라졌습니다

인물 몸매 옷매무새  속살 환상이었습니다

다른데 스카웃 된 듯 합니다

브이비엔 초입의 킴스 스파입니다

안에 시설은 진짜 허접합니다

8월 방문에 진짜 초짜를 발견했습니다

마사지 하다 오일을  휴지로닦는거 보고  초짜임이 확실해서

손잡았더니 위 언니 부릅니다

서비스 해주라고 했더니 그 앤 못한다고 잘 가르칠테니 담에 오라고

제가 또 변태의 극한을 달리는 무천도사가 롤 모델이라

언니가 해 주고 제 옆에서 보고 배우라고 해

저는 그 애 손 만 잡고 언니는 가르킵니다

뜻하지 않은 만남은 늘 즐겁습니다

담 방문에늰 이 아이가 좀 늘었는자

아님 딴데 갔는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