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한롱 후기
스카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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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ㅍㅌㅇ는 거리상 멀기도 하고 새로운 제휴업체가 생겨서 방문했습니다.
꿀벌님께서 친절하게 예약도와주시고, 90분 코스로 예약합니다.
방에서 3분정도 있으니 귀엽고 생긴 통통한 ㄲ이 들어오더군요.
영어랑 한국어는 아예 안되고, 핸드폰을 2개 가져와서는 1개는 한-베, 다른 1개는 베-한 이렇게 셋팅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호구조사하고, 사우나 들어가서 땀 좀 빼다가 같이 샤워하는데, ㄱㅅ이 수준급이네요.
몸은 앉아 있는데 세번째 다리는 치켜세워져 있습니다.
약간 머쓱하게 서로 웃고나니 샤워를 마치고, 침대가서 서비스 받습니다.
2번 할건지 1번 할건지 묻는데 그간의 피로도로 인해 1번만 해달라고 하는데, 이해를 못했는지 오케이 하더니 바로 냅다 서비스 시작.
(나머지 시간은 마사지이었던건가??)
그렇게 현자타임을 겪고 마사지 열심히 해주다가 한번 더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마사지나 해달라고 합니다.
마사지하면서 베트남어로 얘기하는데 못 알아 들어서 제 핸드폰가지고 번역기 돌려가며 대화하는데,
저한테 궁금한게 많은지 질문세례가 이어져서 결국 그냥 누워서 번역기로 대화나 하기로 합니다 ㅎㅎ (어차피 다른 건마에서 받으면 되니)
서비스시간이 15분정도 남으니 마음 바꼈냐고 서비스 또 해주냐고 해서 그냥 누워서 쉬라고 하고 서비스타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최대한 서비스 해주려고 하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끔 ㅂㄱㅁ가면 후딱 마무리하고 고양이 꾹꾹이로 때우는 ㄲ들이 있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슝슝쓩

간지깨
잎새
옥수수
지노

페리도트
삼성헬퍼
굿사수
아름다운나라

제니퍼


서소
키스



창원민이
이제간다


재지니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