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받고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후기 남깁니다^^

꿀벌님이 친절하게 예약 도와주셔서 잘 받고 나왔습니다.

입구부터 마사지 받으러 가는 길까지 에스코트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

우선 카운터가서 꿀벌님이 보내주신 문자 보여주면 할인 가격으로 계산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1번방 ㅋ 바로 입구 방애라구요. 사우나한다고 하니 전원 켜주고 아저씨 퇴장, 탈의하고 사우나에 앉아서 5분정도 있으니 누가 들어오더라구.

날 찾나 싶었는데 않찾아서 제발로 나갔네요ㅎ

서로 눈 마추치고 웃었더니 why 하면서 수줍게 웃더라구요.

외모는 이쁜듯 평범하고  마른체형입니다. ㄱㅅ은 귀여운 A class.

욕조에서 간단히 샤워를 시켜 주는데 ㅅㅈㅇ. ㄸㄲ, 발바닥 비누칠 팍팍하더라구요 ㅋ 씻기면서도 ㅅㅈㅇ 불끈 올라오게 만들고 ㅅㄲㅅ 하면서 씻겨줍니다. 

씻고 나오면서 엉덩이 찰싹 때려주니 why 아파 이러더라구 ㅎ이건 싫어하?!

수건으로 몸 닦아주면서 갑자기 가슴을 꺼내서 빨아달라하고 키스를하네요..  머지 ㅋㅋ 했는데 또 갑자기 코카콜라 이러는거죠.

그래서 노 코크 라고 답했더니. 오케이 오빠 체인지 이러는거에요

엥 먼소리지...  이번에 제가 why 했죠. 오빠 나 코카..  ㅜㅜ

난 냉장고에 코카콜라 마실거냐고 한줄알았는데 ㅋ

그래서 괜찮아 ㅎㅎ 오케이 마음은 체인지 하고 싶었지만 슬픈 고양이 눈이로 쳐다 보면서 말하는데 ㅅㅇ도 안하는건데 상관없다 생각하고 그냥 오케이 했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또 키스를 하는데 입에 작은 민트 사탕을 밀어 넣어주네요.

마시지 잠깐 받는데 꾹꾹이 아니고 잘하네요 ㅋㅋ 긴장감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스킬을 시작하는데 발바닥부터 귀까지 구석구석 추룹추룹 ㅋ 아니 그많은 침이 어디서 생기는건지 신기했습니다.

빠떼루 자세 시키고 ㄸㄲㅅ 침대에 걸처누워서 또 ㄸㄲㅅ... 

그때 처음 알았네요. 혀도 ㄸㄲ에 깊이 들어갈수있구나 ㅋ

ㄸㄲㅅ만 총 10분은한거 같아요 . 암튼 어디든 빠는건 귀신이네요.

그리고 아까 실어하는줄 알았는데 엉덩이 때려달라고 계속하네요. 30대는 때린거 같아요.

중간에 때리다 이게 머지하는 생각에 웃어버렸네요 

ㅅㄲㅅ 할때 자기 머리 잡고 흔들어 달라고 해서 열심히 흔들고 더 세게 해달라고해서 머리가 배에 다을정도로 쎄게했어요ㅋ

한참하다가 고만해야겠다 싶어서 발사했는데 시간이 딱 맞게 끝났네요.

샤워하고 뒷목이 좀 뻐근해서 만졌더니 잠깐 주물러주고. 한복하고 팁주고 나오는데 또 ㅋㅅ해달라고 해서 문앞에서 하면서 ㅅㅈㅇ 또 만지고 ㅋㅋ 어린애가 보통이 아니네요. 문여는 순간까지 만져서 안내하는 아저씨가 봤네요 ㅋㅋ 

제가 ㅍㅌㅇ 오늘이 처음이라 다른 번호들의 스킬은 모르지만 애는 귀엽고 ㅁㅇㄷ는 좋은거 같아요.

제휴 할인받고 서비스도 잘받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