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정중 ㄱㄹㅇㅋ 3군데를 다녀왔습니다.

ㅇㄱㅇ, 한군데는 비밀, 나머지는 1년전 조각할때 회원님들에게 평이좋고 소문이 자자 했던 ㅇㅌ 키스님께 문의하여 이번 여행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ㅉㅇㅂ 신의 강림을 믿을 뿐 순번은 허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순번대기 안하고 밖에서 시간을 떼우다가 ㄱㄹ ㅉㅇㅂ시간에 얼추맞게 입장했습니다.

여꿈 제휴 업소 황제 VIP점 옆 ㅇㅌ에 도착하니 18:30분 평일이었고 순번은 2번이었습니다. 실장님이 들어와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7시경 ㅉㅇㅂ을 봤습니다.

방에 가득차는 1조를 봤고 약 40명정도 봤던거 같습니다. 킵을 해두고 잠시 고르려던 찰나에 방금 출근한 5명의 ㄲ을 더 보여주더라고요. 그렇게 ㅉㅇㅂ을 마쳤습니다.

ㄱㄹ에서 여적 과음을 했기때문에 이번 ㄱㄹ는 적당히 술을 마시며 놀기로했습니다. 스몰토크와 서로 호구조사를 하다가 술게임을 하던 와중 마담이 들어오더군요. 마담도 술을 받으며 술게임에 잠시 참여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ㄱㄹ에서 나와 그랩으로 적당히 먹을것을 주문하고 여꿈숙소 냉장고에 있는 술들과 같이 한잔하며 하루가 끝났네요. ㄲ이 ㅈㅌ 프로고 잘 놀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