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파타야 ㄹㅋ 후기입니다(야한 사진 없음주의 ㅠ)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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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7
현생 복귀하니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담번 방벳 전까지 병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다녀온 후기들 슬슬 시간 날때 써보려 합니다.
이날은 원래 ㅂㅅ 꽁친이 퇴근하고 오기로 했지만 전날도 만나기도 했고
새로운 곳을 가고 싶은 욕구에 회원님들 많이들 가시는 파타야엘 가야겠다고 맘 먹고 ㅂㅅ 꽁친에게 가방을 잃어버려서 지금 현금이 없다
지갑도 없으니 카드에서 인출도 못하니까 걍 오지말고 집에 가~~ 라고 시마이 쳐놓고
키스님께 토욜인데도 솔플 가능할까요?? 피크인 날이라 어렵겠죠?? ㅠㅠ 했더니
아니될 이유가 없습니다. 라고 바로 예약해주셔서 예약 확인 후 시티뷰에서 바로 출발
미안 나도 새로운데 가고 싶어... 너도 매일 새로운 사람이랑 놀잖니??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이동
도착 후 키스님 예약 카톡 화면 보여주니까 혼자인데도 엄청 큰방으로 안내를.....
방은 진짜로 안주 1도 없이 미리 싹 다 치워진 상태였습니다 여꿈제휴 덕분이겠죠??
그렇게 곧 이어 남자 마담이 들어와서 주말이니 좀 바빠서 시간이 걸린다 하고 하길래 담대 한대 피우고 있는데
마담이 다시 들어오더니 3명이 들어올거다 라고 해서
3명은 좀 너무 적지 않나????? 라고 생각했지만 뭐 주말이니 이해하고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3명 중 2명은 괜찮아 보였고 한명은 진짜 생글생글 웃길래
원래 1명만 앉히려다 2명 초이스, 마담이 섹시섹시??? 물어보길래 예쓰!!!!!!!!!!!!!!!!!!!!!!!! 하니까
바로 올탈 후 자켓을 걸칩니다.
그리곤 이건 뭐 통성명 할 새도 없이 바로 베트남 클럽 음악을 틀더니 알아서 춤추고 난리 부르스를...............
음악 틀고 40분 동안 앉질 못하고 춤만 췄습니다.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도 꽁들 손도 쉼없이 바쁘고 물고 빨고 난리난리 춤추다 제 바지도 벗기고 하의실종으로 놀다가
꽁들 손이 빤스 안으로 들어오고 주물주물 그럼 나도 너네꺼 주물주물
한명이 화장실 가면 내꺼 맛있다고 맛보라고 밀크밀크 하며 가슴도 물려주고 너무 힘들어서 잠깐 앉아서 쉬자고 할때고 제 손을 잡아서 자기들
가슴 위로 위치하라고 만지라고.....
그렇게 놀다가 이제 춤은 그만추자고 했더만 그럼 오빠 노래노래 해서 노래를 시키길래 부르는 와중에 빤스를 벗기고 또 지들끼리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만지작 만지막 농락을 ㅋㅋㅋㅋㅋ
베이비 웨이크업 웨이크업~~~~~ 이러면서 만지다 불끈 해진까 지들끼리 또 신나서 오오오오 꺄르르 꺄르르
로컬이라고 해봐야 ㅂㅅ만 7~8번 다녀본거 같은데 하여간 신세계였습니다.
원래는 안주 생각도 없었지만 이정도 뽕빼고 놀았으면 하나씩 시켜줘도 되겠다 싶어서
각자 먹고 싶은거 하나씩 시키라고 해서 26만동 27만동 짜리 하나씩 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2시간 가량 놀고 계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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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애기들 팁 200만, 마담 웨이터 팁 100만, 그리고 새끼 웨이터들 10만동씩 3명 제가 주고 싶어서 줬어요
아주 싸게 잘 놀고 왔습니다. 보통 보스 솔플하면 주대만 얼추 600만 700만 쓰고 오는데 토탈 금액이 600만 정도 나왔어요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물론 와꾸에 대한 부분이 절대 포기가 어려우시면 ㅂㅅ 가시는게 맞습니다만 그런거 없이 좀 내려놓고 마인드가 최고다
싶으시면 파타야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꿈 제휴 덕분에 아주아주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마담 동생이랑 잘로 추가 요청하길래 다음에 또 봐~~ 하고 돌아왔습니다.
PS)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제방이 1.5층 개념이었고 화장실이 외부 1층에 있길래 ㄲ한테 다녀오겠다고 바지를 입으려고 하니까
노노!!!! 원래 다 걍 간다라며.... 티셔츠만 입고 빤스 바람으로 손잡고 화장실에 데려다 주던데 원래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좀 창피했는데 술 좀 올라오니 아무렇지 않게 빤스바람으로 잘 왔다갓다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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