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방문 후기
공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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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같이 간 일행 중 동생놈은 린체리에 버리고
키스님께 예약 부탁 드리고 일행 형님과 둘이 파타야에 방문 했습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간판에 불이 꺼져 있어서 영업 안하는 줄 알았는데
건물 옆으로 돌아가니 지하를 통해서 들어갈 수가 있더라구요.
바로 짜오방 시작하고 7명 정도 들어왔던거 같습니다.
섹시섹시? 물어보길래 섹시로 하기로 하고 마담이 들어와서 뭔가 체크를 하는것 같더니 잠시 후 올탈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올탈 보다는 은꼴을 좋아하는 타입인데 같이 간 형님은 이미 올려놓고 비비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걸로 됐습니다. 저는 ㅋㅋ
상의만 걸치고 위, 아래 아무것도 안입고 막 노는데 제 팟은 텐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은꼴매니아인 저는 오희려 그게 더 좋더라구요.
살짝 살짝 제가 건드리고 싶을 때 건드리고 제가 벗겨 먹는게 더 맛이 좋다고 해야하나 ㅋㅋ
놀다가 안주 한두개 더 시키고 한참 물이 올랐을 무렵 마담이 들어오더니 계산서를 들이미네요.
'나가란 얘긴가? 무슨 문제가 생겼나?'
일단 대화가 안통하니 파파고로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것 또한 쉽지 않네요.
뭐 암튼 일단 나가는게 맞는거 같아서 얼른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키스님께 영수증 보내드리니 '왜 이렇게 빨리 나오셨어요?' 하시는데
영문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보기로 잘 놀았다고 말씀드렸어요.
술이 너무 안취해서 정말 체험하러 갔다온 느낌인데 그래도 진짜 분위기나 텐션은 장난 아닙니다.
쓰고보니 진짜 별 내용 없네요. ㅋㅋㅋㅋ
담엔 지대로 놀다와서 감질나게 써보겠습니다.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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