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h long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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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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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님께 3명 예약문의후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다고 하여 한롱으로 출격!
택시 내려서 마사지 얘기하니 8층으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바로 대기실 입장. 예약한 내용 보여주고 물한병씩 들고 한층 내려가서
각 방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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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불건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처음왔지만 비치되어있는 반바지 갈아입고
사우나 돌에 물좀 부어주며 사우나 잠시 하고있으니 그녀가 들어옵니다~
저는 비? 뷔? 라는 이름의 25살이라고 하는 처자였는데
이런 어두운 조명아래 보니 아이돌겸 배우인 김세정 싱크로율
85%정도? ㅎ 저는 마음에 듭니다.
7번, 8번 친구들도 와꾸는 좋았다고 합니다.
같이간 지인들이 풍투이며 각종 불건마들은 경험이 많은데
둘째형님 4장에 이서비스면 말해뭐해라고합니다ㅎ
마사지는 냥냥이 펀치급이긴했지만 이곳은 마사지받으러간건아니니ㅋ
오일로 등판마사지할때 아주살짝 누루식으로 비벼주기도 했지만
맛보기 수준이긴 했어요. 그래도 역시 좋더군요ㅎ
서비스 스킬은 살짝 떨어진다 할수있지만 마인드 너무 좋고
ㄷㄱㅌㅎ 이며, 이것저것 다 잘 받아주더군요ㅎ
션하게 발사하고 다시 씻겨주더니 마사지 다시 해준다며
냥냥펀치,,시작하길래 옆에 앉혀놓고 번역기 써가며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그냥 그 시간도 좋았네요ㅎ
7번친구했던 지인은 마우스로는 많이 안해줘서 아쉬웠지만
나머지 마인드나 이런건 좋았다고합니다ㅋ
8번했던 지인은 ㅇㅆ 마무리도 해주고 걍 다 좋았다고
또 해도 좋다고 합니다ㅎ
이렇게 이번여행 우리의 첫 발사는 엊그제 누리호 발사성공만큼
좋았습니다ㅎ
다시 다른 후기로 찾아올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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