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ㅎ ㄱㄹ 조각과 정모를 통해서 자금을 충분히 세이브시키고 본격적으로 파타야 달려봅니다.

키스님께 한번 달려보겠노라고 예약 완료.

추천받은 ㄲ이 있어 마담한테 그 ㄲ 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예약 가득이라고 빨리 오랍니다.

고기 묵으믄서 스태이나 빡빡 채우고 파타야 입성

곧바로 그 ㄲ도 입성

역시나 키스님 안목 믿고보는 다이렉트 지명입니다

그렇다고 또 하나만 앉힐 수는 없는 노릇이죠

지난  번에 좋았던 ㄲ도 요청을 하니 조금만 기다리라네요

준비 중이라고

그렇게 ㄲ이랑 둘이서 찐하게 놀고 있으니 그 ㄲ도 입성

본격적인 댄스탐

제 워치 운동량 쭉쭉 올라갑니다

키스님 추천해 주신 ㄲ이 묵고 죽자며 귀여운 한국어 날려주시고

유일하게 아는 한국말이 묵고 죽자인가봅니다.

그렇게 놀고나니 계산서 뚜둥

저는 파타야는 늘 솔플로 달립니다

늘 이 정도 가격이 나오네요

맥주 흡입량 어마어마하죠?

ㄲ이랑 셋이서

팁도 좀 뿌리는 편입니다

지갑에 딱 정해진 금액만 넣고 다니는데 그 돈은 다 쓰고오자라는 주의인데 어제는 돈이 조금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추가로 코코도 놀고 왔더라는 ㅋㅋ

파타야를 가면 저만의 ㅉㅇㅂ 방식이 있다보니 늘 에이스급들하고만 놀게 되네요

파타야는 ㅇㄲ 포기하라는데 저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 굳이 에이스들 있는데 포기하나요

즐겨야죠

정모 때 운이 좋지 않아 꽁찌로 선택했던거 빼고는 

솔플 모두 ㅇㄲ 최상급인 애들하고만 놀았네요

그 와중에 지난 번 놀았던 탑 오브 탑이 있었는데 다른 ㄱㄹ로 옮겼다는데

다시 파타야로 오게 하도록 키스님께 졸라야겠어요

그나저나 마담놈 내한테 받아가는 팁이 얼만디 수입 적다고 팁 올려달라고 했나보네요

귀여운 녀석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심의 관계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