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저녁에 도착해서 풀 휴식을 하고

둘째날 불태우자라는 마인드로 키스님께 예약하고 26일 오후2시에 입성 ㅎㅎ

들어갔는데 시설 좋고 마담도 완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ㅉㅇㅂ 하는데 약간?은 아쉽게도 3명밖에 없다고 하셔서 3명 중에 동생 먼저 픽하고 저도 나머지 픽!!

그래도 수질은 낫베드였어요

ㅇㅌ하고 정신없이 놀다보니 안주도 1개 시키고 소주를 좀 시켜서 2시간 만에 거의 반 만취 상태로 나왔네요.. 이후에는 또 보충대를 가게 되는데..

뒷 이야기는 다음 글에 쓰겠습니당

p.s. ㅎㄱㄹ 애들이랑 차원이 다르게 텐션 높고 주량만 조절하면 저녁 ㅎㄱㄹ 가기 전에 예열 제대로 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강추????????

영수증 첨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