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금강 ( 옛 추억 )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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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4
추운 아침입니다 ㅠ
반가운 공지가 있었네요. 착석 금강 제휴 소식 ㅎㅎ
그러니까 2년도 더 지난 이야기 이긴 한데 ( 므흣한 사진은 다 지워서 없어요 ㅠ)
때는 강쥐 만나기전 질풍 노도로 쏠플 . 조각. 기타 등등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 시절이였군요.
( 본인도 한때는 ㅇㅎ으로 조금..;; 푸헐~)
암튼 조각에서 만났던 모 횐님과 함께 낮부터 달리기 시작했던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대낮 부터 ㅎㅎ ( 아직 마담이 그대로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나이 좀 있는 개성 넘치는 ㄲ )![]()
조선에 비해서 음식 가지수는 작지만
개인적으로 ( 이 당시에는 ) 음식 하나 하나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더랬네요.
![]()
대략 2인 술상 비슷한 개념이였던 것으로![]()
그리고 한방 닭이나 오리도 다음날 해장하기에 좋았었습니다.
여기 팟 고정 만들어서 밖에서 보기도 했고 선라에 같이 들어가기도 했었는데 ㅠ
( 아~ 뜨밤이나 전투는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뭔가 책임을 지라고 하는 늬앙스가 강했었기에 ㅠ
그리고 그 때 강쥐도 처음 만나지던 시기이도 했었고 ㅎㅎ )
여러 사연이 많았던 곳이네요.
조선도 초창기에는 잼있게 놀았었지만 여기도 나름 그 색채가 달라서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팁징징이 몇이 있긴 했지만 뭐 것도 질퍽하게 놀아달라는 신호라 보면 되니~
여기 애들은 밤되면 다 만취 상태에서 또라이들이 많은 특징이 있답니다 푸헐~
2년도 넘은 이야기라 지금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홍보로 생각하시지 말고
착석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봐도 괜찮을 거에요
그 녀석 아직도 일하고 있을란가 ㅎㅎ
반가운 제휴 소식이라서 잡설을 끄적여 봤습니다~~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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