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후기
프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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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이번에 추석이후 5일간 방벳을 하면서 실기간이 3/5일이라
황제를 2번 밖에 못 이용했네요.
첫날은 거의 저녁에 도착해서 선라이즈 입성 그리고 롯데마트에서 장좀 보니 하루는 끝나서
2일차에 황제 오픈런을 3일차에도 오픈런으로 이용을 했습니다.
추석이 끝난 시점이라서 그런지 오른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히 서비스를 조용히 받았네요
머 서비스는 그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좋아서 머라고 말할 것은 없는듯 합니다.
근데 2개월전에 갔을때하고 오전타임 ㄲ들이 전부 다른 사람만 있어서
여기도 주별로 일하는 타임이 변경되는건지 모르겠네요.
1차로 갔을 때는 별것 없었습니다.
좋은 기분, 좋은 느낌, 역시 황제를 느겼고
2차로 갔을때
1차로 받은거 대부분 빼고 서비스 선택하니
면도 하라고 딜들어 옵니다.
제가 피부가 좀 안좋아서 면도 조금만 잘못해도 아파서 황제에서는 면도 옵션 빼거든요.
그래서 물어봤죠 너 면도 good 이냐? 그리니 good라고 하길래 그래? 그럼 오케 했죠
역시 살짤쌀짝 잘해주네요. 하지만 나중에 조금이 쓰라림이..... ㅠ 머 이정도는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그리고 샴푸실로 내려가서 등에 올라가서 마사지 받을때 조금 힘들었네요
ㄲ이 조금 등치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 황제ㄲ들은 날씬한편이였는데
무게가 조금 차이나는 걸로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저는 딱 참을정는 되었는데 꽉 마른분을 피하셔야 할듯.... 하네요 ㅋ
그리고 제가 발바닥이 마사지 할때 민감하게 반응하니 더 하게 장난 치네요 ㅋ
결과 적으로 이번 황제투어는 상쾌한 기분과 즐거운 기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황제가 황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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