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기전 마지막 황제를 들렸습니다.

조용한것이 좋을듯하여 VIP를 갔으나 조용히를 마킹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끌시끌..

그래도 막날이라 그런지 나쁘지 않았네요.

수다 떠드느라 손이 느려졌지만 얼굴과 머리 그리고 허리가 시원하였습니다.

베트남 입국하자 마자 황제 한국가기전 황제 일정이 허락하시면 꼭 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새벽비행기 타고와서 황제에서 세안과 마사지를 받으면 힘이 생기고

한국가지전 들리면 도착해서 머리와 얼굴이 찜짐한 것이 없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다시 한번 강추합니다. ^^

애매한 4핸드 및 싸구려 마시지 보다는 이발소가 입국/출근때는 저는 꼭 해야할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