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모 후기 -짝수방

정모 후기

 

10월 정모 후기 -짝수방

벨제붑13 42 487 0

델꼬 있던 ㄲ도 집으로 보냈고 덥고 습한 한낮에 시간도 많고

소파에 한가로이 앉아 지난 토요일 정모 후기를 올려봅니다


항상 같은 안남카페 출첵 -> ㅍㅌㅇ 이동 루틴은 스킵~

말로만 듣던 ㄹㅋㄱㄹ에 입성하여 각자 간단한 소개와 순번뽑기 후

꼭쥐스와 티팬티 위로 시스루 드레스를 차려입은 헐벗은 ㄲㄱㅇ들이

ㅉㅇㅂ을 위해 입장합니다(제 기준에는 102보다는 물이 좋지 않나..)

역쉬 홀딱 벗은 것보다는 입은듯 안입은듯 애태우는 복장이 므흣합니다 *-ㅡㅡ*

홀수번호 횐님들께서는 ㅉㅇㅂ 후 다른 룸으로 이동하시고 옆에 앉은 가슴과 아니 ㄲㄱㅇ와 통성명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걸친 천쪼가리들 홀딱 벗어제낀 ㄲㄱㅇ와 부비부비 문질문질 주물주물 댄스와 음주로 흥을 돋굽니다.


ㄹㅋㄱㄹ 정모는 첨이라 몰랐던 것들

1 놀때는 네팟 내팟 별 의미가 없더라

2.한번 튼 음악과 댄스는 계산서 나올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쪼물쪼물 가슴러버이기도 하고 차마 동굴에는 진입을 망설이고 있었지만 제 팟은 그게 더 이상했는지 ? 표정을 짓고 제 손가락을 잡고 친히 탐험을 시켜줍니다. 정모 첫 참가 예정이신 분들 모든 곳이 다 허용됩니다. ㅎㅎ

나름 어렵게 브레이크 해제해서 십수년만에 지칠때까지 춤도 추고 파트너 물고 빨고 흔들고 부비며 네팟 내팟 할거없이 술마시고 술멕이고 흥이 올랐지만 유독 벳남 유흥이 처음이신 분들이 많은 짝수방의 분위기는 빤쓰 벗고 소중이까지 노출시키며 불사지르신, 그동안 화끈하디 화끈했던 다른 횐님들에 비해 기왕 어렵게 참석한 정모 횐님들 후회없이 즐기기를 바라마지 않는 키스님께서 보시기에 많이 아쉬우셨는지 역대급 점잖은 방이라고.. ㅋㅋ

차마 소중이는 꺼내지 못했지만 저는 지칠 때까지 잘 놀았어요 ㅎㅎ


2차로 이동했던 ㅎㅇㄱㄹ에서는 그나마 긴장들이 풀리셨는지 분위기가 익숙해지셨는지 한층 밝아지시고 흥이 오른 분위기에서 음주가무와 게임으로 각자의 팟과 더욱 친밀해진 뒤 마지막 전투를 위해 각자의 숙소로 이동하는 것으로 10월 정모는 막을 내립니다. 이날 델꼬 간 애를 이틀 내리 데리고 있었네요.


불철주야 횐님들 숙소부터 문의사항까지 챙기시는 키스님 이하 이동차량 지원과 홀수팀 인솔하신 탕롱님, 미리 ㅎㅇㄱㄹ 이동하셔서 순번 잡아주신 하루님 스텝분들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2
꿀벌 10.27 13:31  
10월 정모에서 있었던 일들이 상상되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옥수수 10.27 13:34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로컬에서 놀땐 여기저기 의미가 없긴하쥬 ㅎㅎ
꿈의아이 10.27 13:36  
10월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정모 꼭 한번 참석해보고싶네요^^
페드리 10.27 13:38  
ㅎㅎㅎ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재밌었을걱 같네요
못하이바요 10.27 13:45  
같이 참여하시면서 회원분들 챙기시는 스텝님들!
이러니 믿음이 가죠 !
쿨곰 10.27 13:46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네요 ㅎㅎㅎ
동귤이 10.27 13:48  
정모후기 감사합니다 불태우신것같네요 ^^
레인 10.27 13:49  
정모후기 감사합니다~ 역시 정모는 꼭한번 참석해봐야할것같습니다 ㅎㅎ
맥날리아 10.27 13:59  
ㅎㅎ ㅎㅎ 쏴리질러~~~~
산내들 10.27 14:00  
이런 정모에 꼭 참석해야 하는데,
그게... 날짜가  잘 안되네요
무온지 10.27 14:01  
부러운 정모..ㅠ 재밌게 즐기셨나보네요ㅎㅎ
사진이 없는게 쬐~금 아쉽습니다
제니퍼 10.27 14:03  
상상만으로도 좋은 상황 이 그려집니다.
서울블루 10.27 14:06  
역시 여꿈이네요. .부럽네요. 부러워요. .ㅎㅎ
하루 10.27 14:09  
정모~ 참석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후기 역시 감사하니다 ^^
판사 10.27 14:13  
즐거운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
부럽습니다~ㅎ
베스트드라이버 10.27 14:17  
이틀동안 데리고 계셨다니 파트너 맘에 드셨었나봅니다~^^
가볼까나 10.27 14:38  
좋네요 ㅎㅎ 정모가 역시 꿀잼이긴 한가봐요
성난큰곰 10.27 14:43  
정모 일정하고는 인연이 없네요...한번을 못맞추네요...
마거리특공대 10.27 15:12  
정모 잼있죠~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삼성헬퍼 10.27 15:13  
후기만 봐도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후리얏차 10.27 15:26  
정모 부럽습니다 ㅜㅜ 저도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후기 잘읽었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어요 ~
유인마인드 10.27 15:26  
ㄹㅋ 너무 재미있어 보입니다.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워킹데드 10.27 15:45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슝슝쓩 10.27 15:50  
흑.. 부럽습니다 참석 해보고 싶네요

저는 선비라.. 잘 놀줄 모르지만 노는건 부럽습니다 ㅎㅎ
링곰 10.27 15:54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키스 10.27 16:00  
정모 후기 감사합니다~

파타야는 내려놓고 노셔야 합니다 ㅋㅋㅋ
재지니33 10.27 16:06  
정모 후기 잘 봤습니다.. 날짜가 안맞아서 못가는데 아쉽네요...
꽃등심 10.27 16:23  
홀수방이였으습니닼ㅋ 지금 귀국 비행기에 탑승한 관계로 내일이나 조금 피로가 풀리면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샤이니 10.27 16:27  
정모 후기 잘봤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ㅎㅎ 언제 정모 한번 참석하고싶네요
인애초로 10.27 17:03  
글만 봐도 장난 아닌거 같습니다... (사진 투척 해주실 용자님 찾아요~ ㅎㅎㅎ)

홀수방 후기도 기다려지는 군요~ ㅎ
초보뺑 10.27 17:10  
정모후기 감사합니다!
강빠빠 10.27 17:19  
왜 정모와 인연이 없을까ㅠㅠ 발권 일주일만 댕겼어도...꽉찬 풀코스로 노셨네요. (모든곳 다 허용  확인요!!)  후기 감사합니다!
존버타임 10.27 17:57  
참한 여성이네요 ㅋㅋㅋㅋ
벨제붑13 작성자 10.27 18:24  
추가사항
1.팬티까지는 아니지만 내심 ㄲㄱㅇ가 옷 벗겨주길 바랬다.. 시무룩.. 꼬무룩..
2.춤추기와 슴가 만지기와 다른 ㄲ들의 술폭탄에 미련하게도 일일이 대응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다.. 죄송..
3.ㅍㅌㅇ에서 땀 쭉 빼고 ㅎㅇㄱㄹ 이동하는 동안 나는 흥이 끊겨 가라앉았고 다른 분들은 드디어 흥이 살아났다 ㅋ
아이미 10.27 20:06  
이러니 오라병이 도지지 ㅜㅜ

정모 넘 부럽네요
바다섬기기 10.27 22:19  
저도 정모 한번 참석해보고 싶은데 항상 방벳시기가  8월초,1월초 밖에 안되 부럽네요
과사랑 10.27 23:37  
즐거운 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ㅎㅎ
쩌리 10.28 03:29  
후기 감사합니다
하리보 10.28 03:42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ㅜ
배추도사 10.29 23:08  
후기를 볼수록 ㅍㅌㅇ 빨리 가보고 싶네요
마틴에덴 11.02 16:54  
이틀내내 멘트가 가장 좋은 소식이네요.. ^^
정모는 항상 부러운 후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호치민킴반장 11.03 07:45  
항상 정모 후기는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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