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등심 입니다...  한국 들어왔습니다ㅠㅠ

어서 여독 쌓으러 가고 싶네요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정모에 참석 했습니다. 정모는 역시 정모 입니다ㅎㅎ

각설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정모 후기 가보겠습니다ㅎㅎ

사진은 시작할때 찍은거만 있네욬;;;

토요일15시 30분 쯤 안남으로 도착했네요.

여러 회원님들께서 앉아 계셔서 인사 드리고 커피한잔하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만나뵈서 다들 반가웠습니다ㅎㅎㅎ 시간이 되자

방장님이 불러주신 미니버스와 그랩을타고 파타야로 이동 

도착해서 방장님과 키스님께서 짜오방 규칙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방법은 카드뽑기로 순번을 정하고 홀수방 짝수방 나누어서 

방을 이동후 짜오방..카드 순번대로 제가 제일 마지막 이였습니다...

수질은 ㅎㄱㄹ와 비슷. 방장님께서 미리 언질을 주셔서 ㅇㄲ는 

포기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ㄲ들이 있더라구요ㅎㅎ

회원님 1분빼고 다 선택 완료 그뒤로 광란의 부비부비ㅋㅋㅋ

도중에 3명 들어와서 회원님 1분 선택! 개인적으로 그 회원님

팟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ㅋㅋㅋ 근데 사실 선택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ㄲ들이 돌아다니면서 같이 짠 합니다ㅎㅎㅎ 그러면서 각자 

파트너 와 밀착의 부비부비ㅋㅋㅋㅋ

반바지 입고갔는데 무릎이 까끌까끌하고 촉촉하니 보습도 되고

매우 좋았네요ㅋㅋㅋㅋ처음이라 10선비 모드로

맥주를 쉴틈없이 흡입...꽁들 거의 비아셋 서버느낌으로 술 따라줌니다ㅋㅋ

ㅋ 맥주먹고 취할뻔 했네요ㅎㅎ 다음 방벳을 위해 잘로겟...ㅋㅋㅋ

제 팟은 21살애 팬더같이 생긴 ㄲ인데 2차에서 나오면서 삭제ㅋㅋ

저는 보스ㄲ이 있기 때문이죠ㅋㅋ그렇게 파타야에서 엄청난 맥주를 

흡입 후 1차를  마무리 합니다. 밖으로 나와서 홀수방은ㅇㅌ로,

짝수방은 보충대로 이동합니다. ㅇㅌ로 들어와서 자리잡고 

회원님들과 순번 재 확인후 1차의 역순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2주만)에 또각또각 웅성웅성!!!즐거운 짜오방~~^^ 

제가 1번이에요ㅎㅎㅎ 대충 봐도 20명 이상은 들어온거 같네요ㅋㅋ

한번 쭈~욱 훑어 봅니다 역시 비슷해 보이네요ㅋㅋ 앞쪽에 앉아있는 

ㄲ들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앞으로 나가봅니다ㅎㅎ 

다시한번 쭉 훑어보니 앞쪽에 제 스타일에 ㄲ이 저를 보고있길래 바로 

픽ㅋㅋㅋ 그이후는 순서대로 선택이 이어지고 다들 삼삼오오 

즐거운 분위기로 게임들도 진행하시고 술도 한잔씩 하시먼서 

시간을 보냈습니다^^역시나 정모는 언저나 즐겁네요ㅋㅋㅋㅋㅋㅋ

여러 회원님들도 만나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신 방장님,

키스님 감사드립니다ㅋㅋ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정모에 참석 하겠습니다ㅋㅋㅋㅋ

물론 저는 정모때 픽한 ㄲ과 남은 일정을 보냈습니다 후후후

사진은 술취하기 전에 파타야에서 찍은것밖에없습니다;;;

다음에 정모참석때는 정신 차리고 현장 특파원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

뭔가 더 쓸 내용이 있었는거 같은데 피곤하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