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모 후기(우리가 방벳을 하는 이유)
선라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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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9월에 이은 두번째 정모 참석입니다.
참고로 제 후기에 사진같은건 없습니다.
오로지 눈으로만 저장을
하지만 이번 정모는 2차 ㅎ ㄱㄹ만 참석을 했네요.
1차 ㅍㅌㅇ는 솔플로 노는게 습관이 된지라 단체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왜 오지 않았냐고 마담한테서 연락이 오네요.
곧 달려갈거다~이눔아~
정모 이번에도 많은 인원들이 참석을 했더군요.
방을 1차분부터 참석하신 분들의 방과 저처럼 2차부터 참석하신 분들 이렇게 방을 갈랐습니다.
ㅉㅇㅂ도 두개 방 나누어서 이원화로 한꺼번에 진행.
와 102가 수질좋다는 말을 이번에 실감했네요.
저희는 순번없이 전투적인 선택을 진행했는데 제가 봐 둔 ㄲ 둘 있었는데 하나는 저에게로 하는 선택받지 못하고 저쪽방으로 갈 정도로 수질 수량 대단했어요.
사실 월요일에 ㅈㄱ으로 갔을 때는 3순번인데도 눈에 들어오는 ㄲ 없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네요.
그리고 술 한잔 타임 진행
ㄲ이 저보고 방벳하는 이유를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알려주는데 빵 터졌어요
1.물가가 저렴하다
2.아가씨가 저렴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은 ㄱㄹ도 저렴하다
정모나 ㅈㄱ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산소님으로부터 결산 내용을 듣는데
두번째 정모인데도 깜짝깜짝 놀랩니다
ㄲ에게 결산내용 설명해주니 약간 벙찐 얼굴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시간 30분 정도를 놀고
갱상도 멤버끼리 한잔 더 즐기고 그렇게 하루를 마쳤네요
안타깝게도 숙소 문제로 홀밤을....
4일 연짝으로 달리니 피곤하기도 하고
방벳 후 점심 때 기상해서 점심먹고 또 취침
2차 정모 시간될 때까지 뻗은 경우는 난생 또 처음이네요
ㅍㅌㅇ와 ㄹㅊㄹ 포핸드를 위해서 열심히 에너지를 비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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