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모 후기 간단 후기 입니다.
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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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8
5월 정모 간단한 후기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간단히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방벳은 오직 정모를 참석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차 2차 모두 참석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출국 하는날 베트남 전 고위직 인사의 사망으로 정모 당일과 그 다음 날 모두 애도 의미로 유흥 가게가 문들 닫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출국 라운지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스텝분들의 노력으로 1차를 갈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의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정모 당일 출발 장소에서 ㅂㅅ 라고 들었습니다. 앗싸.^^. 그나마 2차 못가는 것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오후 3시30분 거의 정각에 모두분이 모여서 단체로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ㄹㅋ인데 아주 넓은 방에 모두 모여서 가볍게 인사하고 스텝분들이 아주 친철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키스님이 먼저 안주 및 기타 여러가지 것들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탕롱님이 세부 내용 관련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전 하루님 옆에 있었는데 이곳 관련해서 좋은 말씀들은 해 주셨습니다. 이곳 친구의 가벼운 의상들이 사람의 평정심을 흔들리게 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다.
사람들이 많아서 작은 방 1곳에 추가로 나누었습니다. ㅉㅇㅂ 시간에 친구들 들어 왔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거의 모든 친구들이 기존 ㅎㄱㄹ의 에이스급 처럼 보였습니다. 그중 남미 혼열 계열 친구도 있었습니다. 전투 초이스로 각자 옆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파트너도 170-자연산D ^^.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던 모든 스텝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쏘라니
판사
도피오샷
옥수수
워킹데드
쿨곰

유쉑


후니81
서언
민이민이





사하폴라리스



제니퍼

모옥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