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의심했습니다.

"이것들이 우리 예약 회원들이 오면 메뉴표를

돌려서 65만동짜리를 보여주나?"



허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모르는 스텝님을 예약 없이 파견을 시켜보니..

실제로 올랐더군요...

현재 1년도 안되서 5만동씩 2번

10만동을 올려버린상황이라

여론이 엄청 안좋네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제휴를 계속 해야되는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왕 시작된 제휴

한달은 채워 볼까요?




평일이라 그런지 가격관련

의논하러 가서 한 30분 앉아 있었는데

손님 3명 봤네요 ;;;




사실 예전 풍투이 출근표만 하더라도 7~80명이 넘었는데

현재 출근표는 30명이 겨우 넘는걸 보니

예전보다 손님이 많이 줄은듯 합니다.



어짜피 올사람 온다 생각하고

가격을 올린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사실상 5만동 할인이 되버렸구요...

예약 상황도 한롱이 더 많은거보면

거리에 대한 리스크도 큰 것 같습니다.



일단 한달만 지켜볼까요?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p.s : 아무리 힘들었던 제휴라도

      여꿈 회원님들의 의견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